지브리 신작:마지막 작품

지브리 신작:마지막 작품

애니메이션 역사를 빛내온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이 세상에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번 작품은 마지막 작품이라고 발표한 지브리의 대표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가상의 세계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불어넣겠다는 소문이 있네요. 
스튜디오 지브리 팬이라면 누구나 기대와 호기심을 갖게 되는 이번 신작, 그 독특한 스토리와 감동을 이어 나가는지, 그리고 이전 작품들처럼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위트 넘치는 대화, 생생한 애니메이션 씬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봅시다! 

지브리의 신작 소개하기 이전의 먼저 어떤 작품들이 있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중심으로 생산해 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타카하타 이사오 등의 감독들이 환상적인 스토리와 디테일한 그림을 선보여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였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들은

• 이웃집 토토로 (1988) - 두 자매와 숲속의 정령 토토로를 만나 시골에서 겪는 감동적인 이야기
  
  
• 날씨의 아이 (2019) - 기상이라는 상징을 이용한 다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서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치히로라는 소녀가 험난한 마법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
  
  
•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 소피라는 소녀와 이원 세계에 사는 마법사 하울이 같이 겪는 모험
  
  
• 벼랑 위의 포노 (2008) - 파도의 소녀와 물고기의 소년 그리고 인간계의 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
  
  
•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 주인공들이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가는 판타지 모험
  
  
• 바람이 분다 (2013) -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 기구의 엔지니어인 주인공의 인생을 그린 작품.                                                                                                        
• 코쿠리코 언덕에서 (2011) - 주인공 코쿠리코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겪는 성장 이야기

지브리 추천하시는 작품

1. "이웃집 토토로 (1988)": 시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두 자매와 숲속의 정령 토토로의 만남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치히로라는 소녀와 마법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이 이끄는 미스터리 모험 이야기입니다.
   
   
3.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주인공 소피와 마법사 하울이 함께하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로, 사랑과 용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4. "바람이 분다 (2013)":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 기구의 엔지니어인 주인공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5.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공중도시 라퓨타를 둘러싼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지브리 성격의 스팀펑크 척도 작품입니다.

 

지브리 메세지

지브리의 작품들은 다양한 주제와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요 그 중 몇 가지 주제 꼽자면

• 자연과 조화: 지브리 작품들은 주로 자연과 인간의 상호 작용, 그리고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등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 성장 이야기: 청춘의 고민, 마음의 성장, 사랑의 의미 등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합니다. 기도하는 분홍신, 벼랑 위의 포노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여성 주인공: 지브리 작품들은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강한 의지와 따뜻한 마음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돋보입니다.
  
  
• 전쟁과 평화: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찾는 인간의 욕구를 그린 작품들도 있습니다. 바람이 분다, 그레이브 오브 더 파이어플라이 등이 이러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판타지 세계: 지브리 작품들은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구축하며, 작품마다 환상적인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이 대표적입니다.
  
  
• 인간 관계: 가족의 의미, 친구와의 우정, 첫사랑 등 삶의 여러 면을 다루며, 인간의 정서와 삶의 진실을 다룬 작품들도 있습니다.                                                    

지브리 ost

스튜디오 지브리의 OST는 작품들의 아름다운 시각적 요소와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주로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이 곡들은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감성적인 아름다움으로 지브리 작품의 분위기를
완성해 줍니다. 

• 멜로디와 악기 사용: 히사이시 조의 작곡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플한 멜로디와 다양한 악기 사용 특징이 있습니다. 그림자 베이스, 피아노,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곡의 감성을 극대화합니다.
• 작품과 OST의 연계: 작품 내 상황에 맞춘 곡의 선택이나 배경음악이 극의 감정과 잘 어울려져 작품을 보는 동안 관객에게 감동과 몰입을 선사합니다. 예를 들어 "이웃집 토토로"의 "산포-라운드"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언제나 몇 번이라도" 사색 등이 훌륭한 예입니다.
• 장르와 스타일 다양성: 지브리 OST는 클래식과 현대음악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섞어 곡에 독창적인 개성을 부여합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각 작품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게 조절되어 적절한 음악적 변화를 제공합니다.
  
  
• 곡들의 독립성: 지브리 OST의 곡들은 작품과 함께 감상할 때 물론, 따로 들어도 충분히 감동을 느낄 수 있을만큼 완성도가 높습니다. 일부 곡들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동적인 가사로 인해 라이브 공연이나 커버 버전이 나오기도 합니다.
  
  
• 음악적 전달력: 히사이시 조의 곡들은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특별한 감정이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작품의 OST가 관객과 시녀공간,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OST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사랑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 작품에 대한 감상을 풍부하게 해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음악적 추억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OST들을 꼼꼼히 들어보며 음악의 아름다움과 지브리 작품의 매력을 적극 감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지브리 신작 주제

 '바람이 분다'를 마지막으로 은퇴작으로
''그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영화 제작하게 됩니다.함께 할 가수는 요네즈 켄시 입니다.

일본에서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수익 46억 9,300만 엔(한화 약 431억 5,307만 원)의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브리의 작품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따뜻한 추억을 전해주며,
오랫동안 걸작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고요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명장면들, 그리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은 OST는 지브리 작품의 매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번 신작 매우 기대하며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브리 파크: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추천

 

지브리 영화 추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